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 5가지
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

소변의 색은 무색부터 진한 황갈색까지 다양한데요. 이는 소변에 들어있는 유로크롬이라는 색소의 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이 색소의 농도가 증가하여 소변이 더욱 짙은 노란색으로 나옵니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는 것은 소변에 단백질 성분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소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소변에도 거품이 약간 생길 수 있지만, 거품의 양이 적고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단백뇨는 신장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간접적인 지표입니다. 또한, 코를 찌르는 듯한 강한 냄새가 난다면, 세균이 소변을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 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 ❞
▷ [연한 노란색의 소변]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입니다. 몸에 수분이 적절하고 소변으로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있을 때 연한 노란색을 보입니다.
▷ [진한 황색 소변] 간염·간경화 등 간 질환 가능성
간 기능이 약해지면, 대사산물인 빌리루빈의 체내 농도가 높아집니다. 빌리루빈은 노란색을 띠는데, 몸에 축적되어 소변으로 나오면 소변 색이 매우 노랗게 변합니다. 이때 눈동자의 흰자위가 노르스름한 색을 띠고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니 바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피가 섞인 붉은색 소변] 요로/요도 염증, 근육 손상
소변이 나오는 곳인 요로나 요도에 염증·결석·종양 등이 있으면 피가 나와 소변에 섞여 나옵니다. 또한 근육을 지나치게 사용해 손상되면, 근육세포가 분해되어 붉은색을 띠는 마이오 글로빈이라는 성분이 빠져나와 혈액으로 이동, 소변으로 나와 붉은 소변을 보게 됩니다.
▷ [투명한 물 같은 소변] 신장성 요붕증
신장성 요붕증은 배뇨를 조절하는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깁니다. 소변량과 횟수가 너무 많아 탈수·전해질 불균형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소변을 계속해서 보게 될 경우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줄이고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 [푸른색 소변 ] 신진대사문제
신진대사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트립토판 아미노산이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소변과 함께 나와 소변이 푸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아미트리프틸린 성분의 항우울제를 복용한 후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으니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소변색깔로 보는 건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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