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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알아봐요

하띵@ 2023. 12. 20. 13:26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알아봐요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통이란? 

 

두통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90% 이상이 한번 이상 경험한 흔한 증상이지만, 때로는 심각한 질환의 신호 일 수도 있는데요.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질환의 종류에 따라 두통의 부위와 양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두통 발생 부위와 양상을 파악한다면 원인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1. 머리 전체

뇌졸중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와 같은 원인으로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로 구분됩니다. 뇌혈관의 문제로 인해 두통이 생기면, 보통 언어장애, 감각이상, 편측마비를 동반하고 머리를 망치로 때린 듯한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경막외혈종

두부외상으로 인해 경막과 두개골 사이에 혈종이 생긴 것입니다. 외상 후 수주가 지나 의식장애, 지속적인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주막하출혈

뇌 지주막하 출혈이란 뇌출혈이 일어난 후에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출혈 시 발생한 혈액이 뇌척수액과 섞여서 뇌 주변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뇌압이 상승하면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갑자기 심한 두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나아질 수도 있지만, 며칠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메스꺼움, 어지러움, 구토, 목이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뇌가 손상된 부위에 따라서 몸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무감각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2. 이마

긴장성 두통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목이나 두피의 근육이 긴장되어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두통은 보통 몇 시간 안에 없어지지만, 때로는 수 일이나 수 주 동안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두통의 양상은 연속적이지만 박동성일 수 있고 눈 위나 머리 전체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눈 뒤에 뭔가가 누르는 느낌, 머리가 조여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소리나 주변 상황에 따라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

부비동이란 코 안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두통이 발생합니다. 축농증이라고도 하고, 두통은 이마와 코 근처에서 시작해서 양쪽 눈 사이로 번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가 무거워지거나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부비동은 뇌와 가까운 곳에 있고, 많은 신경이 주변을 지나고 있어서, 부비동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에 압력이 가해져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3. 관자놀이

편두통

편두통은 두통 중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사람들 중 약 10%가 편두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생길 수 있고, 남성보다 여성이 3배 많습니다. 편두통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머리 한쪽이 아프다.

머리에서 맥박이 느껴진다

불꽃이 보인다.

몸의 한쪽이 저리다.

메스꺼움

목이 뻣뻣해진다.

 

측두동맥염

측두동맥염이란 관자놀이 근처에 있는 측두동맥이 염증이 되어서 두통이 발생하는 동맥염으로, 주로 노인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환자의 80-90%가 두통을 겪으며, 머리에 망치나 송곳으로 찔리는 듯한 통증이 측두부에 생기거나, 머리의 다른 부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 체중감소, 발열, 식욕감퇴 등의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
4. 뒷머리

후두신경통

후두신경통이란 뒷머리 중앙의 후두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뒷머리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찌릿한 두통이 특징입니다. 압박이나 손상, 양성 종양 등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은 갑자기 일어나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은 수 초나 수 분 동안 지속되고, 눈이나 목, 어깨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 예방법

 

규칙적인 식사

공복이 6시간이 넘어가면 혈당이 낮아져서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때 먹어야 합니다. 또한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

두통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체내 수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신체는 수분이 정상보다 1.5%만 줄어도 두통이나 피곤함,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는 적당량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카페인 섭취

카페인은 두통이 잦은 사람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탄산음료, 녹차 등은 머리 근육에 자극을 주어 두통을 일으킵니다.

 

올바른 자세

자세가 잘못되면 목이나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목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져서 두통이 발생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거나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할 경우 두통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두통 부위별 의심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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