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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계속될때 의심해야 되는 질환

하띵@ 2024. 1. 9. 00:11

설사가 계속될때 의심해야 되는 질환

설사가 계속될때


 

건강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는 정상적인 배변입니다. 음식 섭취나 컨디션에 따라 일시적인 설사가 발생할 수 있지만, 설사 증상이 계속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대장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설사가 계속될때 

설사가 계속될때 1. 세균성 장염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면 장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박테리아가 소장을 감염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설사, 오심, 구토, 식욕감퇴, 복부 경련통, 복부 통증, 출혈, 점액 등이 있습니다.

 

설사가 계속될때 2. 과민성 대장증후군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를 받아도 복부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불편한 소화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 후나 약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습관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변 후에도 잔변감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설사가 계속될때 3. 크론병

크론병은 주로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하지만, 입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소화관 전체에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복통과 설사는 크론병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통증은 주로 배꼽 주위나 오른쪽 아랫배에서 나타나며, 식사 후에 더욱 심해집니다.

항문 주위에서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천공, 누공(염증이 관통하여 생긴 구멍), 농양(고름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열이 나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절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설사가 계속될때 4. 궤양성 대장염

대장(결장, 직장)의 점막에서 연속적인 염증이 발생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설사와 혈변이 동반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이는 직장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배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의지와 상관없이 대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신적인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구토,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가 계속될때 5. 소장, 췌장 질환

설사의 색이 옅고 기름진 지방변 형태의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경우, 소장이나 췌장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사는 대장의 문제로 발생하지만, 소장이나 췌장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만성 췌장염의 경우 체중 감소와 함께 양이 많은 기름진 지방변 형태의 설사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사 멈추는 법

수분 보충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적절한 양의 물을 섭취하여 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물을 마실 때에는 차가운 물이 아닌 실온의 정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조절하기

설사가 계속될 때는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와 복통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된 후에는 몸에 자극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을 제거한 구운 닭고기, 흰 살 생선, 바나나, 감자, 익힌 당근 등은 설사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사 시에는 단호박, 시금치, 두부, 계란, 애호박, 단감, 흰 죽, 쌀밥, 오트밀, 누룽지, 버섯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

설사가 조금 가라앉았다면,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의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차가울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충제 섭취

설사가 계속될 때는, 설사로 인해 몸에서 비타민과 영양소가 과도하게 배출되기 때문에, 종합 비타민, 이온음료, 영양제 등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질환은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암과 같은 질환의 경우 초기 증상이 불분명하고 미미한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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