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증상 무엇이 있을까?
췌장염 증상

췌장염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상당히 병이 진행된 후일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췌장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염이란?
췌장은 이자라고도 불리며 위 하부 뒷부분에 자리하고 있어 소화 과정을 돕는 기관입니다. 췌장은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혈중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췌장염은 췌장에 발생한 염증을 의미하고,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됩니다.
급성 췌장염은 일시적으로 발병한 후 췌장이 원래 상태로 회복되고, 만성 췌장염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손상으로 췌장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급성 췌장염의 주요 원인은 술과 담낭이나 담도에 존재하는 담석이고 만성 췌장염의 경우에도 원인의 80%가 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췌장염 증상
췌장염 증상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급성 췌장염
극심한 상복부 통증과 구토와 메스꺼움이 동반되고, 황달 증상과 붉은색의 소변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복부 통증은 누웠을 때 더욱 심하고 구부리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맥박이 빨라지고 때로는 미열이 생길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쇼크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상복부에 통증, 지속적인 설사와 기름기가 많은 변이 나오고 체중감소, 무기력함, 황달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췌장염 진단/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복부 CT와 같은 검사로 진단하고 요즘에는 내시경 초음파로 췌장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췌장염 치료방법
급성 췌장염의 90%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하면 일주일 내에 회복되지만 나머지 10% 환자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
금식, 정맥 주사를 통한 수분과 전해질 공급, 항생제, 진통제 투여, 내시경 치료 등이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내분비와 외분비 기능 부전치료로 장피막 췌장 효소제 투여,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주사 투여, 통증 치료로는 경구 진통제, 신경차단술, 내시경 치료, 췌장 절제술이 있습니다.
췌장염 예방법
췌장염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주/금연 하기
▶ 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과식, 야식, 폭식 피하기
▶담석, 담낭이 있는 경우 증상이 나타날 시 병원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받기
▶평소 음주를 즐기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받기
이상으로 췌장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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