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원인 도대체 무엇일까 두드러기 원인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드러기 특징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의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액의 혈장 성분이 일시적으로 바깥으로 빠져나와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는 피부질환이며, 심한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두드러기는 원인, 악화 요인, 기간 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처음 발병 후 6주를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됩니다.
두드러기는 수 mm의 작은 크기부터 10cm 이상의 큰 크기로 피부가 부풀어 오릅니다. 이 부풀어 오른 피부를 팽진이라고도 하며, 보통 가렵고, 몸의 어느 부분에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팽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홍반만 남길 수 있습니다.
피부 증상은 대체로 3-4시간 이내에 사라지고, 다시 다른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눈 주위나 입술이 부어오른다면 혈관부종이 동반된 것으로, 이는 얼굴, 팔, 다리에서 나타나며, 가려움보다는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지며, 수일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복부 통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목소리가 쉰다거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두드러기 원인/진단
두드러기의 원인은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 약 50%,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약 70%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체 두드러기 환자 중 일부에서만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두드러기는 약물이나 음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만성 두드러기는 대개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합니다.
일부 원인이 확인된 경우에는 물리적 자극(압력, 진동, 태양광, 차가운 온도, 차가운 음식, 급격한 온도 변화, 운동, 국소적 열 노출, 물 등), 약물(아스피린, 비타민, 인슐린,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설폰계 항생제), 식품 및 식품 첨가제(이스트, 살리실산, 구연산, 아조 색소, 안식향산염 유도체 등), 음식(알코올, 초콜릿, 조개류, 땅콩, 토마토, 딸기, 돼지고기, 치즈, 마늘, 양파 등), 흡입 항원, 감염, 임신, 다른 피부 질환, 전신 질환(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병, 악성 종양, 결합조직 질환 등) 등이 있습니다. 수면 패턴의 변화, 스트레스, 체중 변화, 새집 증후군 등도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진단은 피부가 빠르게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증이 있으며, 부풀어 오른 부분이 3-4시간 후에 사라지고 다른 위치에서 다시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일반 혈액 검사를 하고, 드물게 갑상선이나 자가면역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갑상선 검사나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두드러기 치료방법
두드러기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음식, 약물, 온도 변화 등의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고, 적절한 용량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증상을 충분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만성 두드러기 치료에는 주로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됩니다. 이 약물은 많은 환자에서 가려움을 포함한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약물의 특성상 나른함, 졸음, 입이 마르고 쓴맛이 나는 느낌,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②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항체 치료제인 오말리주맙(omalizumab)이나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등을 3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 두드러기가 급격히 악화하여 빠른 증상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치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 예방법
두드러기를 관리하는 데는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식품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알코올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려움증을 조절하기 위해 지나친 물리적 자극이나 온도 자극은 피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생활 가이드
약물 치료나 원인 요인 회피요법 외에도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피해야 합니다.
•몸에 열을 가하는 것들(술, 매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난방, 너무 뜨거운 목욕),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합니다.
•두드러기가 발생한 부위를 긁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과도한 온도 자극은 좋지 않으므로, 미지근한 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함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므로 충분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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